상반기 최고 책 '마시멜로…' 인터파크 16일까지 할인행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파크(www.interpark.com) 고객 2만여명이 추천한 상반기 최고의 책에 '마시멜로 이야기'가 선정됐다.
2위는 '어린이를 위한 배려'.분야별로는 문학의 '다빈치코드' '인생수업' '아내가 결혼했다',인문과학의 '로마인이야기 14' '엽기조선왕조실록' '공부의 즐거움'(197표),여행레저의 '바람의 딸,우리땅에 서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0곳'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등 10개 분야 30여권이 꼽혔다.
인터파크는 이들 책을 최고 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16일까지 진행하고 수익금 일부를 수재민 돕기에 쓰기로 했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2위는 '어린이를 위한 배려'.분야별로는 문학의 '다빈치코드' '인생수업' '아내가 결혼했다',인문과학의 '로마인이야기 14' '엽기조선왕조실록' '공부의 즐거움'(197표),여행레저의 '바람의 딸,우리땅에 서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0곳'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등 10개 분야 30여권이 꼽혔다.
인터파크는 이들 책을 최고 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16일까지 진행하고 수익금 일부를 수재민 돕기에 쓰기로 했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