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대증권은 해룡실리콘에 대해 삼성전자,LPL向 40인치이상 LCD TV용 실리콘 매출 증가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과 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치를 전망.

또한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고객 기반 보유가 장점이라고 판단하고 풍부한 잉여 현금흐름 창출로 배당성향도 증가 추세라고 진단했다.

적정주가를 52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