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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 랠리 vs 20일 이평선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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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시장이 좀처럼 1300선에 안착하지 못하면서 향후 시장 전망을 두고 증시 전문가들의 시각도 엇갈리고 있다.FOMC 미팅을 계기로 랠리가 가능하다는 낙관적 시각과 유가와 경기 리스크 재부각으로 조정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맞서고 있다.

    ◆ 안도 랠리 가능

    8일 삼성증권 오현석 연구원은 이번 FOMC 미팅을 기점으로 통화정책이 변경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25bp 금리 인상 후 9월부터 긴축 중단 <>이번 FOMC에서 긴축 중단이라는 두 가지 시나리오에 가까운 선택이 나타날 것으로 점쳤다.

    이에 따라 증시는 긍정적으로 화답하면서 안도 랠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오 연구원은 "현 주가가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고 韓美 증시 모두 주가수익률이 채권수익률을 상회하는 등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점이 안도 랠리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긴축 중단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환경 개선도 안도 랠리를 가능케 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 20일 이평선 테스트

    대신증권은 주가에 이미 반영된 통화정책 보다는 경기둔화 우려감과 유가 상승이 단기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가 상승의 경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 가능성에다 유럽 최대의 정유사인 BP가 알래스카 유전을 파이프라인의 기름 유출 문제로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한 점이 배경으로 작용.

    이에 따라 지수는 재차 2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280선 지지여부를 테스트 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주식형 수익증권에 유입되는 자금 규모가 일별 1000억원대에서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고객예탁금도 연중 최저치인 9조5천억원대에 머물고 있어 당분간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한 국내 수급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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