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 SK, 카자흐 8광구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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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와 SK㈜는 카자흐스탄 서부 육상의 '8광구'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두 회사는 50 대 50의 지분으로 유전개발에 나서기로 했으며 하반기 중 본격적인 탐사를 시작한다.
면적이 3640㎦에 이르는 8광구는 카자흐스탄 서부 및 카스피해 북쪽 해상지역을 포함하는 프리카스피안 분지 동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광구 내 숄카라 구조,아쿠둑 구조 등 다수의 유망구조가 분포돼 있다는 것이 LG상사 측 설명이다.
LG상사 관계자는 "8광구는 200억~300억배럴 규모의 카샤간 E&W 유전,60억~90억배럴 규모의 텡기즈 유전과 같은 초대형 유전이 존재하는 '카스피해 오일벨트' 지역에 있어 유전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K 관계자도 "자원의 보고로 불리는 카자흐스탄 유전 개발에 첫 발을 내딛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평가했다.
한편 카자흐스탄에 처음 진출한 SK와 달리 LG상사는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중부 아다광구의 바센콜 구조에서 지난달 양질의 원유를 시험생산한 바 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두 회사는 50 대 50의 지분으로 유전개발에 나서기로 했으며 하반기 중 본격적인 탐사를 시작한다.
면적이 3640㎦에 이르는 8광구는 카자흐스탄 서부 및 카스피해 북쪽 해상지역을 포함하는 프리카스피안 분지 동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광구 내 숄카라 구조,아쿠둑 구조 등 다수의 유망구조가 분포돼 있다는 것이 LG상사 측 설명이다.
LG상사 관계자는 "8광구는 200억~300억배럴 규모의 카샤간 E&W 유전,60억~90억배럴 규모의 텡기즈 유전과 같은 초대형 유전이 존재하는 '카스피해 오일벨트' 지역에 있어 유전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K 관계자도 "자원의 보고로 불리는 카자흐스탄 유전 개발에 첫 발을 내딛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평가했다.
한편 카자흐스탄에 처음 진출한 SK와 달리 LG상사는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중부 아다광구의 바센콜 구조에서 지난달 양질의 원유를 시험생산한 바 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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