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강원랜드 제도적 변화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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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푸르덴셜투자증권 한익희 연구원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종 분석자료에서 8월의 투자전략으로 정부의 사행성게임 근절 대책을 충분히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 같은 제도적 변화가 그간 사설 도박장의 난립으로 실적 압박을 받아오던 강원랜드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보드게임을 영위하던 게임포털 사업자에게는 악재일 것으로 관측.
성장구도가 회복될 강원랜드를 8월 최선호주로 꼽고 매수 추천을 유지했다. 목표가는 2만1500원. 이어 이익구조의 변화를 맞고 있는 CJ CGV에 대해 관심을 지속할 것을 조언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가 3만22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이 같은 제도적 변화가 그간 사설 도박장의 난립으로 실적 압박을 받아오던 강원랜드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보드게임을 영위하던 게임포털 사업자에게는 악재일 것으로 관측.
성장구도가 회복될 강원랜드를 8월 최선호주로 꼽고 매수 추천을 유지했다. 목표가는 2만1500원. 이어 이익구조의 변화를 맞고 있는 CJ CGV에 대해 관심을 지속할 것을 조언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가 3만22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