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이 우진ACT를 매수 추천했다.

7일 유화 조승관 연구원은 안정적 성장이 기대되는 클린룸 소모품 시장의 선두 업체로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배경으로 꾸준히 수익원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설명.

케미칼 패키지 라이너 제조설비 구축으로 향후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보고 지속적인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매수에 목표주가는 8505원으로 산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