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다이와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하반기 와이브로 등을 중심으로 설비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측이 브로드밴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장 경쟁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를 유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보유 의견에 목표주가를 3만9385원으로 소폭 올렸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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