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열린우리, 기초당원 요건 대폭 완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열린우리당이 당원 체계를 전면 개편키로 했다.

    이목희 전략기획위원장은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재 기간·일반 당원으로 돼 있는 당원 체계를 기초·지지 당원으로 바꾸고 기초당원에게 선거권과 피선거권,당직 소환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개혁안을 전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합의했다"고 밝혔다.

    권리 행사 1개월 전 기준으로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했거나 당원 연수 및 당 행사에 연 2회 이상 참석한 당원에게 기초당원의 자격을 부여하고 25% 범위 내에서 당원협의회가 특별히 공로를 인정한 자에게도 자격을 주기로 했다.

    기존 기간당원 자격은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하고 당 행사에 연 1회 이상 참석한 당원에게만 부여했다.

    열린우리당은 또 당헌에 있는 당원 요건 규정을 당규로 옮겨 필요할 경우 중앙위원회의 결정만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주당 계양을 신경전…김남준 "출마" 송영길 "당 결정 따른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계양을 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공석이 된 민주당 텃밭이다.김 ...

    2. 2

      체포안 가결 전 떠난 강선우…"국민에게 할 말" 질문에 묵묵부답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후 국회 본회의장을 떠난 강 의원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

    3. 3

      與 "주총 의장도 주주가 지명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주가 주주총회를 진행하는 의장을 원하는 인물로 교체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을 추진한다. 주총 제도를 주주 친화형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K-자본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