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으나 패키지산업의 성장과 메모리카드 수혜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는전망이 현 주가를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다고 판단.
보광그룹의 주요 계열사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를 주 고객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군이 더해지고 있는 점은 향후 성장성에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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