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일 LG텔레콤에 대해 접속료조정을 통한 접속마진이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6~10%의 범위의 조정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우려했던 2분기 실적도 대체로 양호한 가운데 3분기이후 일회성 비용에 대한 우려를 일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주가 1만4200원.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