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일) 다음, 검색이용자 증가로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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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하락 하루 만에 소폭 반등했다.
코스닥지수는 2일 1.23포인트(0.22%) 상승한 551.44에 마감됐다.
외국인이 7일째 순매도세를 나타냈지만,기관이 닷새 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서고 개인은 나흘째 매수에 나서면서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다음이 검색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7.07% 급등했다.
LG텔레콤은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장중 반등하며 3.32% 올랐다.
CJ홈쇼핑(0.55%) GS홈쇼핑(2.54%) 등 홈쇼핑주는 사흘 만에 반등했다.
액토즈소프트의 상한가를 비롯 CJ인터넷(3.48%) YNK코리아(3.04%) 등 일부 게임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였다.
C&S마이크로(2.69%) 기산텔레콤(3.14%) 서화정보통신(3.81%) 등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관련주도 강세였다.
레인콤은 2분기 실적 악화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8.98% 올라 7일 만에 반등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2일 1.23포인트(0.22%) 상승한 551.44에 마감됐다.
외국인이 7일째 순매도세를 나타냈지만,기관이 닷새 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서고 개인은 나흘째 매수에 나서면서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다음이 검색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7.07% 급등했다.
LG텔레콤은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장중 반등하며 3.32% 올랐다.
CJ홈쇼핑(0.55%) GS홈쇼핑(2.54%) 등 홈쇼핑주는 사흘 만에 반등했다.
액토즈소프트의 상한가를 비롯 CJ인터넷(3.48%) YNK코리아(3.04%) 등 일부 게임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였다.
C&S마이크로(2.69%) 기산텔레콤(3.14%) 서화정보통신(3.81%) 등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관련주도 강세였다.
레인콤은 2분기 실적 악화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8.98% 올라 7일 만에 반등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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