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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株 8월 성수기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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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8월 기술주들이 성수기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

    2일 한국 민후식 연구원은 9~11월 성수기를 대비하기 위한 부품과 재료 주문이 8월부터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관련 업체들의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도체는 가격 조정이 예상되나 하반기 성장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판단.

    LCD의 경우 PC용 패널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보이나 TV용 패널의 가격 하락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8세대 투자집행에 최대 수혜주일 것으로 보이는 에스에프에이를 유망 종목으로 추천.

    한편 이 증권사 노근창 연구원은 가전과 전자부품, 정보통신장비 업종에 대해 차별화된 실적 개선을 보이는 기업들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삼성전기휴맥스, LS전선, 아이디스 등이 유망.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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