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이 1개의 계좌에서 금융자산, 투자, 결제 등을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One-Stop 자산관리계좌인 '부자아빠 CMA'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자아빠 CMA'는 기존 한국증권에서 판매하던 CMA상품인 'KMA상품'에 수익성과 서비스를 강화시켜 새롭게 선보인 상품으로 은행이체, 급여이체, 공과금 납부, 카드대금 결제서비스 등 제반서비스 이용은 물론, 수익률 면에서 단 하루만 가입해도 연4.1%의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한국증권 신형균부사장은 "업계 최고의 금리 외에도 향후 제반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하여 최고의 명품으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의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국증권 전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내 금융상품백화점(www.truefriend.com)에서 바로 개설이 가능합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