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2Q 실적 부진하나..매수-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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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삼성증권은 삼성정밀화학에 대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신규사업을 기준으로 한 기대를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간 주가가 28.1% 하락하며 실적부진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한 상태라고 판단.
이어 ECH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가성소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연된 대북비료가 매출로 현실화될 가능성을 감안할 때 하반기 실적이 예상수준 이상의 실적 회복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재 진행중인 신규사업의 가능성 여부가 9월 내에 판가름 날 것으로 관측.
목표가는 2만73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최근 3개월간 주가가 28.1% 하락하며 실적부진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한 상태라고 판단.
이어 ECH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가성소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연된 대북비료가 매출로 현실화될 가능성을 감안할 때 하반기 실적이 예상수준 이상의 실적 회복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재 진행중인 신규사업의 가능성 여부가 9월 내에 판가름 날 것으로 관측.
목표가는 2만73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