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4만원.
김수진 연구원은 "고가의 LNG 선박과 성장성이 기대되는 해양 부문 위주의 선별적 수주 전략으로 제품믹스가 지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유가및 중동 불안으로 에너지 업계의 심해 개발 추세가 보다 확돼, 해양플랜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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