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대 칭화대 등 중국 명문대 학보기자단 20여명이 한류(韓流)를 탐방하기 위해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초청으로 한국에 왔다.

중국 대학생들이 26일 서울 도곡동에 있는 게임업체 웹젠을 방문해 온라인게임을 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