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이 2차 전지음극제와 나노메탈전자등 신사업 진출을 계획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상증자등의 투자계약을 통해 기존 솔더볼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유미코아 기존판매 시장을 활용한 세계시장 수출확대도 모색할 방침입니다.

덕산하이메탈은 올해 매출액 190억원에, 8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고, 내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도 각각 300억원과 148억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