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의 '파워Ready운전자보험'은 사망 및 사고,배상 책임에 대한 보장은 물론 의료비 지원을 강화해 고객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거의 모두 보장한다.

특히 보험 기간을 20년으로 연장해 고객이 원하는 기간까지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형사합의 지원금을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방어 비용도 500만원까지 보장하며 질병의료비 담보도 추가해 기존 운전자 보험의 단점을 대폭 개선했다.

아울러 운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담보도 제공한다.

고객의 생활 패턴에 따라 특정 여가활동,주말 상해,대중교통이용 중 보장 내용을 선택해 다양하고 자유롭게 담보를 설계할 수 있다.

가입 플랜은 운전자 고유의 위험에 대비하는 Ready플랜,운전자 생존 보장을 강화한 파워Ready플랜,질병과 상해 및 운전자 위험 모두를 폭넓게 보장하는 메리츠Ready플랜 등이 있다.

Ready플랜은 사망·상해 때 최대 5000만원,일반상해 의료실비 300만원 한도,벌금·방어 비용 등의 운전자 비용은 200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파워Ready플랜은 사망·상해에 대해 1억원까지,자동차 사고위로금을 사고당 최대 100만원 보장한다.

15세부터 가입 가능하며 5,10,15,20년 중 만기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