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상품] 카드 신상품 : 대출수수료 없고 일정기간 무이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부 업체들이 대출 수수료를 없애거나 일정 기간 동안 무이자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기존 고객들이 새로운 고객을 추천하면 일정의 보너스도 제공하고 있다.

    러시앤캐시는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대출받는 전 고객으로부터 최대 한 달간 대출 이자를 받지 않는 '무이자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고객의 신용 등급에 따라 결정되며 대출 승인이 나면 최소한 15일간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러시앤캐시는 또 기존 고객이 신규 고객을 추천해 대출 승인이 나면 최대 52만5000원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고객 추천 보너스제'를 진행 중이다.

    수수료는 회사가 정한 비율에 따라 결정되며 매달 15일 정산된다.

    이렇게 되면 기존 고객들은 매달 지급해야 하는 이자에서 신규 고객을 추천한 대가로 받은 수수료를 차감한 부분만 내면 된다.

    수수료가 한 달 이자보다 많은 경우 남은 수수료만큼 원금을 깎아 준다.

    리드코프도 같은 고객 추천 보너스 행사를 벌이고 있다.

    최대 수수료만 13만7500원으로 러시앤캐시와 다를 뿐 지급 방식 등 나머지 부분은 모두 동일하다.

    이와 함께 리드코프는 급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취급 수수료와 중도상환 수수료를 받지 않는 '리드코프 슈퍼론'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돈을 빌려 쓰는 기간 동안의 순수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인터넷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하루에 0.1~0.8%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최저 이율 연 36%를 적용받는 사람이 200만원을 대출받아 15일 만에 갚게 되면 순수 이자 3000원만 내면 된다.

    리드코프에 따르면 대출 취급 수수료와 중도상환 수수료를 받는 다른 대부업체나 저축은행을 통하면 이자 외에 10만원가량의 수수료를 추가로 내야 한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버크셔,일본 종합상사 이어 이번엔 보험사 투자

      워렌 버핏이 설립한 버크셔 해서웨이가 이번에는 일본 보험사 투자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일본의 도쿄 마린 홀딩스는 이 날 버크셔 해서웨이의 재보험 사업체중 하나인 내셔널 인데미티에 자...

    2. 2

      트럼프 "호르무즈, 나와 이란 아야툴라가 공동 통제할 것"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호르무즈 해협이 곧 개방될 것”이며 이 해협은 “아마도 나와 이란의 아야톨라(최고지도자)가 공동으로 통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

    3. 3

      중동 긴장완화 기대에…유가 하락·뉴욕증시 급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의 종식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살아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이 날 최후 통첩 시한을 앞두고 트럼프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