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지분 5%를 매입한 개인투자자가 등장했습니다.

장세헌 제일기계공업 고문은 자신과 제일기계 등 특별관계자 등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서울증권 1322만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장 고문은 투자목적에 대해서는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단순투자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