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이익 안정성 증대..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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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푸르덴셜투자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2008년까지 15% 전후의 영업마진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기적인 비철가격 강세와 제련 부산물 사업의 호조 등을 감안하면 상반기의 양호한 수익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2분기 실적이 보여주듯 BRZ 매각과 SMC 실적 개선 등으로 영업외 수지와 지급 보증 부담 등의 취약점이 해소되고 이익 안정성이 증대됐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실적 호전과 중간배당 실시 등을 감안할 때 1000원 이상의 배당도 가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중기적인 비철가격 강세와 제련 부산물 사업의 호조 등을 감안하면 상반기의 양호한 수익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2분기 실적이 보여주듯 BRZ 매각과 SMC 실적 개선 등으로 영업외 수지와 지급 보증 부담 등의 취약점이 해소되고 이익 안정성이 증대됐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실적 호전과 중간배당 실시 등을 감안할 때 1000원 이상의 배당도 가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