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21일 안철수연구소에 대해 하반기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내놓았다.

목표주가는 3만1000원.

이 증권사 박한우 연구원은 7월초 개인 및 기업용 신제품들을 출시했으며 이 제품은 일본과 동남아, 영어권 등에서 동시에 발표됐다고 소개했다.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라는 점도 외형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