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골드만삭스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더 나은 진입시점이 주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주력 사업부인 포토 마스크의 부진으로 4분기까지 수익 회복이 지체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계절적 수요로 4분기 일시 개선후 내년 상반기 다시 도전적 환경을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와 내년 수익 추정치를 각각 7%와 19% 낮추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