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앰배서더서울은 호텔 리노베이션 기념 패키지를 9월10일까지 판매한다.

어드밴티지 디럭스룸에서 1박하며 수영장,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2인 기준 9만9000원. (02)2270－3111

▶JW메리어트호텔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라운지 디모다는 8월3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토마토와 올리브 축제'를 연다.

게살 샐러드와 토마토 쿨리,토마토 셔벗과 구운 토마토를 곁들인 바닷가재 등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을 이용한 일품요리 및 세트메뉴를 마련한다.

주요리 2만5000∼3만5000원. (02)6282－6762

▶밀레니엄서울힐튼의 실란트로는 일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건강식 일요브런치를 선보인다.

조리장이 즉석 조리하는 바비큐 립스,캘리포니아 롤,달걀 시금치 요리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어른 4만원, 어린이 2만4000원. (02)317－3062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