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스마일게이트와 제휴를 맺고 1인칭 온라인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습니다.

오는 8월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중인 '크로스파이어'는 네오위즈가 서비스중인 '스페셜포스'와 동일 장르여서 재계약이 불확실한 '스페셜포스'의 차기작이 될 전망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