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렌터카, 선양에 중국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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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렌터카가 중국 베이징과 칭다오에 이어 선양에 세번째 법인을 설립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삼섭 금호렌터카 사장은 "선양은 인구 740만명과 연 관광객 1천만명, 한국기업 3천여개 등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경제 발전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며
"선양 법인은 앞으로 금호렌터카가 진출할 계힉이 있는 다롄, 창춘 등과 네트워크를 이루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 하반기까지 상하이와 톈진 등에 추가로 진출하고 광조우와 다롄, 항조우 등에 법인을 잇달아 설립해
2010년에는 중국 내에만 1만 여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는 등
중국 내 렌터카 업계 리더와 아시아 최고의 렌터카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이삼섭 금호렌터카 사장은 "선양은 인구 740만명과 연 관광객 1천만명, 한국기업 3천여개 등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경제 발전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며
"선양 법인은 앞으로 금호렌터카가 진출할 계힉이 있는 다롄, 창춘 등과 네트워크를 이루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 하반기까지 상하이와 톈진 등에 추가로 진출하고 광조우와 다롄, 항조우 등에 법인을 잇달아 설립해
2010년에는 중국 내에만 1만 여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는 등
중국 내 렌터카 업계 리더와 아시아 최고의 렌터카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