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0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주요 사업부인 건설기계와 공작기계 사업부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향후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1%와 49.6% 증가한 8325억원과 831억원으로 추정.

목표가 1만94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