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우수 중기] 귀뚜라미보일러..김규원 대표 "인간중심 난방문화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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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김규원 대표는 보일러에 대해 A부터 Z까지 꿰고 있는 보일러 전문가다.
추억 속의 연탄 보일러부터 인터넷으로 보일러를 제어하는 첨단 인터넷 보일러,연료 전지와 청정 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보일러 등 모든 보일러를 망라해 속속들이 알고 있다.
김 대표는 경영 이념으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소비자 제일주의를 설파한다.
연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갈탄 보일러 등 신제품을 선보인 것도 고유가 시대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 주자는 경영 이념에서 비롯된 것.
김 대표는 "열전도율이 높은 순동(純銅)을 사용한 제품을 내놓는 등 기술 개발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부품을 직접 개발·생산해 오고 있는 덕에 부품 국산화율 98.7%를 기록하고 있다.
김 대표는 "21세기 귀뚜라미보일러가 추구하는 것은 인류에게 보다 따뜻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첨단 기술과 완벽한 품질로 인간·환경 중심의 난방 문화를 창조하는 세계적인 보일러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추억 속의 연탄 보일러부터 인터넷으로 보일러를 제어하는 첨단 인터넷 보일러,연료 전지와 청정 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보일러 등 모든 보일러를 망라해 속속들이 알고 있다.
김 대표는 경영 이념으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소비자 제일주의를 설파한다.
연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갈탄 보일러 등 신제품을 선보인 것도 고유가 시대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 주자는 경영 이념에서 비롯된 것.
김 대표는 "열전도율이 높은 순동(純銅)을 사용한 제품을 내놓는 등 기술 개발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부품을 직접 개발·생산해 오고 있는 덕에 부품 국산화율 98.7%를 기록하고 있다.
김 대표는 "21세기 귀뚜라미보일러가 추구하는 것은 인류에게 보다 따뜻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첨단 기술과 완벽한 품질로 인간·환경 중심의 난방 문화를 창조하는 세계적인 보일러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