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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시장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금융상품 추가 개방과 자본시장통합법을 앞두고 새로운 금융상품이 시중에 선 보일 전망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Societe Generale'은행 서울지점(전무 장재영, www.sgcib.com)은 변화하는 국내 금융시장에 발맞춘 특화서비스로 향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84년에 서울지점을 설립한 Societe Generale은행은 현재 Pierre Yves Grimaud 지점장을 위시해 63명의 전문 인력이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본사인 Societe Generale은 1864년에 설립된 글로벌 금융그룹이다.

1999년 이후 영업이 2배 이상 증가하면서 현재 전 세계 76개국에 약 110,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또한 매년 약 9%의 괄목할만한 영업이익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고 7.6%의 순 자기자본 비율을 유지해 최근 Euromoney로부터 "Bank of Year 2006"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Societe Generale은행 서울지점의 주력 분야는 기업금융 분야다.

특히 파생상품 시장, 자본시장, 구조화 금융시장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자랑한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 그동안 주식.채권 등에 국한된 파생상품이 확대돼 날씨, 이산화탄소 배출권, 거시경제 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들까지 잇따라 선보이게 된다.

이 은행은 외환, 이자율, 주식연계 파생상품뿐 아니라 다양한 파생상품 서비스 인프라를 갖춘 상태다.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 금융기관, 기관투자가 등에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증권업도 영위하고 있으며 자산운용법과 종합금융업은 합작법인을 통해 영업하고 있다.

Societe Generale 금융그룹은 현지 시장과 함께 발전하는 비즈니스를 추구한다.

현지의 문화적, 사회적 환경에 맞는 영업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하게 수행했을 때만이 주주, 고객, 그리고 임직원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은행의 원칙이다.

장재영 전무는 "금융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점의 자본금 확충과 함께 보다 많은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