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굿모닝 박정현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매우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하반기에도 강한 실적 모멘텀을 기대했다.
선별 수주로 비조선 부문의 수익성이 두드러지게 개선됐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관측.
중국공장 증설 효과로 내년 매출과 경상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2%와 9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수에 적정주가는 8000원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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