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검사와 경찰서장이 거액 뇌물받고 범법자들 비호,억장 터지는 법조 비리 발생.'법률가' 아닌 '법률기술자' 양산해온 이 시대의 서글픈 자화상.
○…"생보사는 주식회사,보험가입자는 채권자이므로 배당대상 아니다" 자문위 결론에 참여연대 등 반발.상주보다 서러운 곡쟁이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