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JP모건증권은 GS건설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쪽은 예상치에 부합한 가운데 영업외부문이 약진했다고 지적했다.

상반기 신규수주도 28% 증가세를 기록.

JP는 "이를 감안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6% 올리고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투자의견 비중확대.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