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7.10 16:59
수정2006.07.10 16:59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기업애로 지원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62개 상공회의소에서도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서비스 제공에 나섭니다.
이밖에 대한상의는 기업애로를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홈페이지, 대면상담실 운영, 경영진단 클리닉 사업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