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사흘만에 증가..10조2천억원대 입력2006.07.10 16:42 수정2006.07.10 1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탁금이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10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7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504억원 늘어난 10조232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위탁자 미수금은 하루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234억원 줄어든 6894억원을 기록했습니다.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상과 일치한 11월 CPI에 美 내주 금리 인하 확률 '98%' 1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CPI) 가 시장에서 예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다음주로 예정된 미 연방준비제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시장의 기대대로 연방기금금리가 25베이시스포인트(1bp=0.01%)... 2 [속보] 美 11월 CPI, 0.3%p 오른 2.7%…예상치 부합 11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은 미국의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3%p 오른 연율 2.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0.3%p 오른 연율 ... 3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 오영주 중기부 장관 사퇴 요구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이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오 장관은 12월 3일 비상계엄령 선포를 논의한 국무회의에 참석했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다가 뒤늦게 참석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