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이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10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7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504억원 늘어난 10조232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위탁자 미수금은 하루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234억원 줄어든 689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