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의 안정적인 성장을 고려할 때 현 주가가 크게 저평가돼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운행차종의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AS부품의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현대차그룹의 해외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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