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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나선 기업 '주목'… 소마시스ㆍ하이쎌 등 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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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쎌 인선이엔티 소마시스코리아 등이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타법인 인수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인 소마시스코리아는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바이오에너지 및 안전시설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쓰리엠안전개발 주식 9만3750주(62.5%)를 8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

    쓰리엠안전개발은 바이오디젤을 개발·생산·판매하는 업체로,지난해 매출 120억원에 순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지분 인수를 통한 직접 취득으로 기업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증권선물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날 거래를 정지시켰다.

    정밀부품 소재업체인 하이쎌은 휴대폰용 보드투보드(BTB) 커넥터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BTB커넥터 전문업체인 마루스솔루션 지분 84%(9억9400만원)를 오는 11일 취득할 예정이다.

    마루스솔루션은 BTB커넥터 제조 관련 10여건의 특허를 출원할 정도로 기술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쎌은 이미 휴대폰 관련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BTB커넥터 판매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건설폐기물 업체인 인선이엔티는 중부지역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5일 대금환경개발 주식 15만주(100%)를 101억원에 인수했다. 삼성증권은 충남 금산을 연고지로 하는 대금환경개발 인수가 장기적으로 충청권 시장 점유율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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