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인성정보 컨소시엄이 정보통신부·한국전산원, 부산·대구시 등이 공동시행하는 33억8000만원 규모의 U-헬스 선도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인성정보는 "이번 선도사업으로 부산, 대구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