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프랑스 훈장 수여 입력2006.07.05 20:05 수정2006.07.05 2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습니다.프랑스 대사관은 "국제동맹체 스카이팀 활동을 통한 한.프 협력을 비롯해 세계 항공시장에서 양국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하게 됐다"며"레종 도뇌르 훈장은 프랑스 국가 최고훈장으로 수훈자는 각종 국가적 행사에서 특별한 예우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통화에서 "철통같은 한미동맹은 여전히 변함없다"고 말했다.15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15분 한 대행과의 통화에서 "한&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