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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소비자대상(상반기ㆍ下)] 일동제약 - 아로나민 씨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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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나민씨플러스'는 1963년 처음 선보인 이래 지난 40여년간 '국민영양제'로 자리잡은 아로나민 시리즈의 최신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기존 '아로나민골드'에 비타민 C와 E,아연,셀레늄 등을 보강해 항산화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피로,비만 등으로 인해 체내 유해 활성산소가 증가되는 반면 방어인자인 항산화 효소는 나이가 먹을수록 감소해 노화 및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은 바로 유해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 활성비타민B군은 육체피로와 신경통의 개선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E는 눈의 망막세포를 보호해준다.

    비타민E는 신경,근육,눈 등의 피로를 풀어주고 아연과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과 세포간 물질형성을 도와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아로나민은 63년 9월 일동제약이 마늘에서 추출한 비타민B1 성분을 이용해 개발하면서 탄생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 사람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B1을 주성분으로 해 기존 미국산 영양제들과 차별화를 꾀한 것.'아로나민'이라는 제품명은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에서 딴 '아로'와 비타민을 뜻하는 '나민'을 합쳐 만든 것이다.

    일동제약은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미국산 제품들을 제치고 아로나민을 단숨에 영양제 1위 자리에 올려놨다.

    당시 일동제약은 '체력은 국력'이라는 광고 카피를 앞세워 매출의 4분의 1가량을 광고에 투자하는 '모험'을 감행했다.

    66년에는 MBC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김기수 선수가 우리나라 최초로 복싱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딴 세계권투협회(WBA) 주니어미들급 타이틀매치에 아로나민 광고를 내 그 이름을 널리 알렸다.

    71년 '의지의 한국인' 시리즈 광고도 화제를 모았다.

    파일럿,건축기사,엔지니어 등 12가지 직종의 모델들이 등장해 아로나민의 효과를 알리는 이 광고를 통해 '국민영양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탄탄히 한 것.이 같은 마케팅의 성공 이후 아로나민은 현재까지 영양제 분야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02년에는 눈에 좋은 비타민A를 넣어 눈 건강을 향상토록 한 '아로나민아이즈'가, 2004년에는 아로나민씨플러스가 나와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젊은층과 여성으로 소비층을 확대해 국민영양제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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