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5일 한국전력에 대해 원화 절상시 수혜가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 4만9000원에 최선호 종목으로 신규 편입했다.

전력 판매량의 견조한 증가와 하반기 연료비 효율 개선 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