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이승엽 2년연속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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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에 초대를 받으며 6월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는 겹경사를 누렸다.
올스타 팬투표 센트럴리그 1루수 부문에서 3위로 밀렸던 이승엽은 4일 팀동료인 도모카 도모히로 등과 함께 감독 추천으로 뒤늦게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승엽은 롯데 마린스에서 뛰었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독 추천선수로 꿈의 무대인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됐다.
센트럴리그 올스타팀 지휘봉을 잡은 오카다 아키노부 한신 타이거스 감독은 팬투표에서 앤디 시츠(한신)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구리하라 겐타(히로시마) 대신 홈런 1위(26개)를 질주 중인 이승엽을 선발해 그의 진가를 인정했다.
이승엽은 또 일본프로야구기구(NPB)로부터 지난달 센트럴리그 타자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6월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30만엔(247만원)의 상금을 덤으로 받는다.
한편 요미우리는 이날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 홈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연합뉴스>
올스타 팬투표 센트럴리그 1루수 부문에서 3위로 밀렸던 이승엽은 4일 팀동료인 도모카 도모히로 등과 함께 감독 추천으로 뒤늦게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승엽은 롯데 마린스에서 뛰었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독 추천선수로 꿈의 무대인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됐다.
센트럴리그 올스타팀 지휘봉을 잡은 오카다 아키노부 한신 타이거스 감독은 팬투표에서 앤디 시츠(한신)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구리하라 겐타(히로시마) 대신 홈런 1위(26개)를 질주 중인 이승엽을 선발해 그의 진가를 인정했다.
이승엽은 또 일본프로야구기구(NPB)로부터 지난달 센트럴리그 타자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6월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30만엔(247만원)의 상금을 덤으로 받는다.
한편 요미우리는 이날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 홈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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