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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외국계펀드 매도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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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최근 외국계펀드들의 자금회수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증시조정과 맞물려 대다수 물량을 처분해 지분 보유 종목들의 매매동향도 주요한 관전포인틉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기자>

    그동안 국내 중소형 알짜종목에 집중투자한 오펜하이머펀드.

    CG1) <오펜하이머펀드 지분매도>

    (6월달 기준) (단위:%)



    종목 / 지분율

    셀런 5.3->3.5

    모빌리언스 17.4->15.8

    화인텍 16.1->14.7

    이달들어 증시조정과 맞물려 보유중인 지분을 대거 내다팔았습니다.

    셋탑박스업체인 셀런 지분을 3%대까지 처분했고, 모빌리언스와 화인텍등 지분율도 낮췄습니다.

    CG2) <피델리티펀드 지분매도>

    (6월달 기준) (단위:%)

    종목 / 지분율

    코리아써키트 5.2->3.7

    메리츠화재 5.1->4.1



    또 룩셈부르크 소재 피델리티펀드도 이달 주식시장 약세기간동안 보유중인 코리아써키트 주식을 25만주이상 정리했습니다.

    CG3) <외국계펀드 지분매도>

    (6월달 기준) (단위:%)

    펀드 / 종목 / 지분율

    디케이알 우방 5.2->6.2

    캐피탈그룹 LS전선 5.7->4.6

    이밖에 버뮤다에 소재한 디케이알사운드 펀드도 보유중인 우방주식을 10만주이상 처분했고, 캐피탈그룹은 LS전선의 지분율을 낮췄습니다.

    세계 증시가 급락하기 시작한 지난달과 이달 국내 상장사의 주식을 내다팔아 지분율을 낮춘 외국계 펀드가 상당수에 달했다는 평갑니다.

    결국 외국계펀드들은 철저히 차익실현에 입각한 투자패턴을 보인다는 점에서 보유중인 주식의 지분변동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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