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은 7/3(월) 부터, 중국 및 홍콩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을 국내 투자자가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중개매매서비스를 오픈 합니다.

이번 중개매매서비스는 2008년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경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직접투자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매매 가능 종목은 중국 B시장에 상장된 109개사와 홍콩시장에 상장된 1,100 여개사로, 직접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은 굿모닝신한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리서치자료 및 시세조회 후 유선으로 주문을 내면 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