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누리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되살아나고 있는 라면 매출로 어닝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평가했다.

라면 매출액 증가와 원가 안정으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가수익배율 10.1배는 과거 밴드 10~15배의 하단이라고 지적했다.

목표주가 35만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