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핵심제품 1위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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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국내 유수의 대학에 잇달아 산학연구센터를 설립하며 산학 협동으로 핵심 제품 세계 1위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27일 서울대 공학연구소 내에 '세라믹 수동소자 연구센터'를 열었습니다.
국내 세라믹 소재 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유한일 교수가 센터장을 맡은 연구센터는 앞으로 세라믹 신소재 개발에 나서며 기술과 특허를 확보하고 신공법을 개발해 삼성전기 MLCC 사업의 세계 1위 달성의 첨병 역할을 할 방침입니다.
삼성전기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연세대내에 '이미지 센서 모듈 연구센터'를 열고 카메라 모듈 렌즈 개발과 광학 기술 확보에 나섰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삼성전기는 27일 서울대 공학연구소 내에 '세라믹 수동소자 연구센터'를 열었습니다.
국내 세라믹 소재 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유한일 교수가 센터장을 맡은 연구센터는 앞으로 세라믹 신소재 개발에 나서며 기술과 특허를 확보하고 신공법을 개발해 삼성전기 MLCC 사업의 세계 1위 달성의 첨병 역할을 할 방침입니다.
삼성전기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연세대내에 '이미지 센서 모듈 연구센터'를 열고 카메라 모듈 렌즈 개발과 광학 기술 확보에 나섰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