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14만4000원으로 CJ에 대한 매수 의견을 지속.
씨티는 "CJ푸드시스템 관련 최악의 시나리오하에서 CJ가 받을 세전 순익 영향은 1%이며 CJ의 가공식품까지 직접 영향을 받는 사태까지 치닫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 수준도 매력적이나 추가 약세는 매력를 더 높여줄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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