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60% 수시모집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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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 이투스(www.etoos.com <http://www.etoos.com>)에서 회원 6천616명을 대상으로 9일간(2006.06.08-15) 실시한 수시 관련 설문조사 결과 '수시 모집에 응시하겠다'는 인원이 60% (1학기만 응시 29%/ 1,932명, 수시 2학기만 응시 31%/ 2,032명)로 '정시만 응시하겠다'는 40%(2,652명)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시 모집에 응시하려는 이유로는 '일단 한번 넣어보겠다'라는 의견이 전체의 67%(4,395명)으로 가장 높게 집계됐습니다.
수시 지원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상향 지원' 응답이 51%(3,367명)로 가장 높게 나왔고, 그 다음으로 '소신 지원'이 43%(2,842명), '하향 지원'이 6%(407명)로 나타나 수시의 상향지원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2008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발표에 대해선 '폐지 찬성'이 45%(2,944명)로 '폐지 반대' 34%(2,264명) 의견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수시 모집에 응시하려는 이유로는 '일단 한번 넣어보겠다'라는 의견이 전체의 67%(4,395명)으로 가장 높게 집계됐습니다.
수시 지원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상향 지원' 응답이 51%(3,367명)로 가장 높게 나왔고, 그 다음으로 '소신 지원'이 43%(2,842명), '하향 지원'이 6%(407명)로 나타나 수시의 상향지원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2008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발표에 대해선 '폐지 찬성'이 45%(2,944명)로 '폐지 반대' 34%(2,264명) 의견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