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비스 대상] LG엔시스 … 미래 고객서비스 혁신 '박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엔시스(사장 박계현)는 2002년 설립된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현금입출금기 등 금융시스템과 보안솔루션을 주로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고의 고객가치 제공'을 품질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서비스 혁신 기업문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매년 4회씩 외부조사기관에 의뢰해 조사한 고객만족도를 토대로 불만족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한다.
또 콜센터와 전국 30개 거점센터,헬프데스크 등을 운영해 서비스 품질을 차별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문 엔지니어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엔시스는 특히 현재만이 아닌 미래의 서비스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가치창출형 혁신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3년 뒤의 고객·시장·경쟁현황을 미리 예측해 자사의 현재 역량에서 미래를 준비하자는 것.이를 통해 회사의 비전 및 전략과제,조직문화와 연계한 혁신과제 등을 결정해 실행에 옮긴다.
아울러 최고경영진도 현장 경영에 참여해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과제를 찾아내고 이를 체계화시켜 현장에서 즉시 도입하고 있다.
회사측은 제품개발에서 판매 서비스까지 전과정에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전략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현금입출금기 등 금융시스템과 보안솔루션을 주로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고의 고객가치 제공'을 품질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서비스 혁신 기업문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매년 4회씩 외부조사기관에 의뢰해 조사한 고객만족도를 토대로 불만족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한다.
또 콜센터와 전국 30개 거점센터,헬프데스크 등을 운영해 서비스 품질을 차별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문 엔지니어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엔시스는 특히 현재만이 아닌 미래의 서비스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가치창출형 혁신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3년 뒤의 고객·시장·경쟁현황을 미리 예측해 자사의 현재 역량에서 미래를 준비하자는 것.이를 통해 회사의 비전 및 전략과제,조직문화와 연계한 혁신과제 등을 결정해 실행에 옮긴다.
아울러 최고경영진도 현장 경영에 참여해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과제를 찾아내고 이를 체계화시켜 현장에서 즉시 도입하고 있다.
회사측은 제품개발에서 판매 서비스까지 전과정에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전략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