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전문업체인 이노셀은 16일 일본 도쿄 소재 자기활성화림프구 항암세포 치료업체인 림포텍사 지분 24.37%를 119억원에 취득,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림포텍은 세포치료제를 생산·판매 중이며 지난해 매출은 53억원을 기록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