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환경오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One day, God went to find Adam and Eve in the garden, but found Adam was sitting by himself.
"Where‘s Eve?" He asked.
"Well," said Adam, "She started to bleed. This happens every month or so."
“So where is she?” asked God.
"She went down to the river to wash up," replied Adam.
"Damn," deplored God. "Now I’ll never get the smell out of the fish."
어느 날 하나님께서 동산으로 아담과 이브를 찾아 갔더니 아담이 혼자 앉아 있었다.
"이브는 어디 있냐?" 하나님이 물었다.
"한 달쯤 해서 늘 있는 일인데, 피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아담은 대답했다.
"그래서 어디로 간 거냐?"
"강으로 씻으러 갔습니다"라고 아담은 말했다.
"젠장, 이제 물고기의 비린내는 어쩔 수 없게 생겼구나"라고 하나님은 한탄하셨다.
△ sit by himself;홀로 앉아있다
△ deplore;한탄하다
"Where‘s Eve?" He asked.
"Well," said Adam, "She started to bleed. This happens every month or so."
“So where is she?” asked God.
"She went down to the river to wash up," replied Adam.
"Damn," deplored God. "Now I’ll never get the smell out of the fish."
어느 날 하나님께서 동산으로 아담과 이브를 찾아 갔더니 아담이 혼자 앉아 있었다.
"이브는 어디 있냐?" 하나님이 물었다.
"한 달쯤 해서 늘 있는 일인데, 피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아담은 대답했다.
"그래서 어디로 간 거냐?"
"강으로 씻으러 갔습니다"라고 아담은 말했다.
"젠장, 이제 물고기의 비린내는 어쩔 수 없게 생겼구나"라고 하나님은 한탄하셨다.
△ sit by himself;홀로 앉아있다
△ deplore;한탄하다